보도자료
“국내 블프 끝 진짜 블프 시작” 몰테일 12억 규모 블프 이벤트 개최 2025-11-20


- 무료배송, 카드사 즉시 할인, 캐시백 적립 등 차별화된 혜택 구성
- 100달러 무료배송 쿠폰, 신규 결제 수단 도입 등 구매 비용↓, 선택권↑
- 글로벌 핫딜 소식, 국가별 쿠폰 지급, 직구 초보자 위한 구매 인프라 제공


국내 블프가 끝이 난 가운데 세계 최대 쇼핑 축제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이에 글로벌 크로스보더 플랫폼 몰테일이 역대급 할인 이벤트로 국내 직구족의 합리적 소비 지원에 나선다.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상품 할인 및 무료배송 등 12억원 규모의 역대급 할인 이벤트 ‘무배절’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무배절(무료배송페스티벌)은 국내 배송대행 1위 업체인 몰테일이 매년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연간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몰테일 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상품 할인 및 캐시백 증정, 무료배송 등 타사에서는 보기 어려운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무배절은 △100달러 무료배송 쿠폰, △카드사(삼성, 국민, 농협, 토스페이) 할인, △국가별 할인 쿠폰 무제한 증정, △0.1달러 래플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로운 할인 혜택과 사용처 확대로 소비자의 구매 비용은 낮추고 선택권은 한층 강화했다. 몰테일이 올해 처음 선보인 100달러 무료배송 쿠폰은 배송비 외에 보험료, 합배송 포장비, 재포장비 등 배송과 관련된 모든 부차적 비용까지 적용되어 전액 무료(최대 100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구매금액 및 품목에 따라 최대 10달러 상품 할인이 가능한 카드사 혜택과 함께 무배절에 맞춰 신규 도입한 토스페이 및 토스페이먼츠 이용자에게는 최대 20% 즉시할인(최대 1만원)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몰테일의 온라인 캐시백 사이트 몰리를 경유해 띠어리, 핏플랍, 산드로, 마쥬 등 제휴된 8개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후 몰테일 배송대행지를 이용하면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파페치, 메이시스, 캠퍼 등 제휴 상점 500곳의 제품 구매자에게는 최대 8%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

몰테일은 블랙프라이데이가 세계적인 쇼핑 시즌인 만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유명 브랜드와 플랫폼의 최대 할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한국을 제외한 일본, 중국, 독일 등 자사 물류센터가 있는 8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배송할인 쿠폰도 무제한 증정한다.

이 외에도 KB국민카드와 함께 아이폰17, 아이패드 프로11, 버버리 스카프, 디올 귀걸이 등을 0.1달러로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를 5주간 진행한다.

몰테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직구족이 고환율 속에서도 합리적 가격으로 블프를 즐길 수 있도록 역대급 혜택으로 준비했다”면서 “나아가 직구 초보자도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영문 번역, 원스톱 구매대행 서비스 다해줌(사줘요) 등 구매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배절 및 몰테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설명과 상점마다 상이한 무료배송 종료 시점은 몰테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비스 소개>
√다해줌(사줘요) 서비스
다해줌은 현지 언어를 몰라도 아마존, 이베이, PXG 등 해외 주요 쇼핑몰의 제품 구입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몰테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사줘요는 상품 URL만 입력하면 구매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로 개인 구매가 어려웠던 제품도 문제없이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글
2025-11-19
다음글
목록보기